"애써 새 거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이 조금이라도 완성된 후에야 조금 비싼 새 기타를 만나십시요~ 게다가 AF-10의 OM바디는 통기타 중에서 정말🌏슬림하게 되어 있어서 특히 여성이나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바디입니다. OM🍎(오케스트라)바디는 사이즈가 작아 아담하며 단단한 사운드를 잘 표현하지요. 특히나 핑거✅스타일에도 좋습니다. 아시듯 피크보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어서, 주로 다양한 독주 연주 등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10cm나 제이레빗 같은 가수들의 음악에도 잘 어울립니다. (※참고로 여러 바디 중 드래드넛바디는 중저음이 좋고 성량이 풍성합니다. 이에 비해 OM바디는 중🌻고음이 또렷한 편입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드래드넛바디는 반주에, OM바디는 핑거스타일과 같은 연주에 어울린다고는 합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인지라 심하게ㅋ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1)상판은 고급🍏스프러스 목재를 사용해서 밝고 시원하며 풍성하게 울림이 있는 게 특징이구요
2)스탠다드 사양으로 처음 기타를 배우는🌏 초보자분들에게 추전해 드릴만한 제품이지 않을까 해요~!
3)사운드 홀 주변에는 여러 겹의 🍎바인딩을 줘서 더욱 멋스럽고, 기타 넥 휘어짐을 조절하는 트러스 로드를 쉽게 조절할 수도 있어요 ㅎㅎ
4)초보자분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부담없이 연주를 할 수 있는 기타를 찾으신다면 당연 크래프터 기타 AF-10 모델입니다
5)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어져요ㅎ. 그리고 함께 드려요~ ✅새 기타줄(현재 세팅된 기타줄은 땀 차 있답니다)과 기타 편하고 멋진 케이스도 같이요~~
6)넥은 한국인의 손에 맞는 두께로 제작되어 편안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제공되었구요~
7)헤드는 정밀한 크롬 다이케스팅🍎헤드머신을 사용해서 튜닝이 쉽게 틀어지지 않아서 안정적으로 연주가 가능하게끔 되어 있답니다 ^^
8)아시듯 요증은 AF-10은 희귀🌏모델입니다. 근래엔 HD급으로 약23만원 가량은 들여야 기타를 만질 수있으므로, 그나마 이런 기회에 조금 전통(?ㅋ)있는 AF-10을 잡으십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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