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서)<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의 영어원서인 <I'm a Stranger Here Myself>

이미지

프로필

포커스포커스
포커스포커스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매너온도
39.2 °C

(책,도서)<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의 영어원서인 <I'm a Stranger Here Myself>

도서 ∙

4,000원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의 영어원서인 판매
출판사 : Broadway books
페이지: 287쪽
크기: 135*203mm
언어 : English
무게: 263g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일산 알라딘에서 중고로 8천400원에 구입했는데, 이 책을 구한 뒤 바로 같은 책의 하드커버를 구매해서 읽는 바람에 이 책은 책장에 보관만
했습니다. (그래서 책등이 완벽하게 살아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지만, 페이퍼백 특유의 색바램은 있습니다. 빌 브라이슨의 밝은 위트가 살아있는 책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 소개>
20년 만에 돌아온 미국에서 겪는 일상적이고 때론 너무나 사소한 미국생활에 대한 칼럼 모음집으로, 미국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빌 브라이슨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미국인이면서도 미국이 낯선 어느 이방인의 유쾌하고 황당한 체험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 돌아온 빌 브라이슨에게 미국은 마치 오랜 혼수상태에서 막 깨어난 것처럼 당황스러운 경험들로 가득 차 있다. 그는
20년간 영국에 살면서 미국인이라는 '특권'을 톡톡히 누렸고, '미국은 자신이 진정으로 이해하는 곳'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미국에 도착하자
신기하고 낯선 일들뿐이다.
빌 브라이슨의 타고난 조급증과 지성이 제대로 발휘된 책으로, 미국인들도 잘 몰랐던 미국 문화의 단면을 꿰뚫어 보여준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보내는 충고와'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28가지 삶의 규칙들' 등 사소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관심 6 ∙ 채팅 0 ∙ 조회 174

당근 인기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