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0cm의 (가로길이는 손잡이 포함 길이에요)
적당한 크기의 트레이 입니다.

(실제 색감은 두번째 사진이 비슷해요)

사용감이 좀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정도) 그 외에는 제가 전문세척제로 닦고 설거지도 해 놓아서 깨끗해요.

디자인이 워낙 예뻐서 더 높게 책정하려 했는데 (이런 엔틱 트레이 구하기도 힘들고 인기도 많은데 아쉽네요…) 사용감 감안해서 올립니다. 소재는 주석인지 스테인레스인지 확실치 않으니 민감하면 피해주세요.

연원마을에서 직거래 희망합니다.
구매를 결정하시면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함을 알립니다.

* 빈티지 식기 특성상, 새 기성품 살 때처럼 완벽히 깔끔한 상태를 기대하긴 어려워요. 같은 제품이어도 컨디션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인 만큼 좋은 컨디션의 제품이 귀하구요.
제 스스로가 쓸 만한 제품을 올리긴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는 빈티지웨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