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다 읽어 보셨죠?
주인공 세라가 소중히 간직했던 인형이있었죠..
돌아가신 아빠가 선물 해 주었던..
어렸을 때 저는
소공녀를 읽으며
불우한 환경에도 늘 올바른 심성과
남을 도와주는 천사같은
세라에게 반했었죠^^
세라에게 있는
친구같은 품에 늘 가까이 있는
인형이 저도 있음 좋겠다 꿈꿨었어요~~^^
여러분도 이런 인형 있으셨나요?ㅎㅎ

옷 만드시는 분이 보심
알아보실테지만...
한땀한땀
옷을 지어 입힌 ..
제가 입고싶은 컨셥으로
작가님이 만드신
핸드메이드 인형이에요^^

속치마까지 얌전히
입고있지요~~^^

이 인형 12cm되는 열쇠고리도
있었는데 그 인형 열쇠고리 가격도
25.000원였다죠~~^^
넘 예뻐
작가님께
큰 인형 제작 요청해서
세상에 나온 인형이에요..

이 인형 역시
품에 안고도 다니궁
예쁘게...
잘 갖고 놀 수 있는
딸 있는 집에
권해드려요^^

아님..
소녀감성 아직 있으신 분들 다 강추드려요^^
(택배비는4.000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