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선반 털이(6) "피자칼, 피자를 자를 때"
이미지
프로필
- 매너온도
- 39.5 °C
자취생 선반 털이(6) "피자칼, 피자를 자를 때"
생활/주방 ∙
5,000원
식품위생법에 의한 품질표시
품명: 라벨피자칼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내냉 내열온도: -20℃~150℃
제조국명: 중국(MADE IN CHINA)
제조원: Pemanent gaith industrial CO.,LTD
수입및판매원: (주)동화하이텍 053) ***-****-**** / 대구시 달서구 달서대로 58길 ***-****-**** 제조사 제조국은 다르지만 판매원이 같아서, 패키지 라인이 같아서 시리즈 목차 보듯 눈에 뙇! 들어왔습니다.
피자칼이라고 써져있는데 파이칼로 쓰셔도 됩니다.
보통 별 차이가 없거나 파이칼을 피자칼 겸용으로 디자인해서 팔거든요.
물론 키쉬 라던가 타르트를 자를때나,
밀어둔 반죽 자를 때 쓰기도 좋습니다.
파이칼 피자칼은 동그란 휠 둘레가 칼날이니 보관할 때 다치지 않게 날을 서랍안쪽으로 보관하면 서랍뒤적이다 손 다칠일이 없을거예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소비 패턴이 이쁜 옷이나 이쁜 가방 보다
재밌어 보이는 것, 흥미 돋는 것 충동 구매를 종종 하는 편인데다가
똑같은 것도 편하게 쓰겠다고, 혹은 가격이 비싼게 아닌데 편해보이면 사놨다가 주변에 하나씩 주려고 여러개 사놨던 것들입니다.
베이킹은 안 하겠다고 팬이나 서브오븐을 없애면서도 자꾸 사들이고 몇 일 토사곽란 해서 아픈데도 아까 낮에 또 새로운 디자인 있나 찾고 ㅡㅡ;
주로 그릇종류나 조리도구 같은 주방 물건들 아니면 작은 생활용품들인데 이사하면서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있던 판도라에 상자 몇 박스를 몇 일 전 찾았습니다.
두둥! 정월 다음 2022년 2월 3일 그 중 두 박스를 오늘 열어, 그 중에서 일부를 꺼내놓고, 그 중에서 일부를 올려봅니다.
관심 5 ∙ 채팅 0 ∙ 조회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