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트로이와 크레타

비룡소의 '트로이와 크레'는 20세기 초, 트로이와 메케네, 크노소스 유적을 발굴하여 전 세계적으로 고고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의 일대기를 담은 책입니다.

단순한 전기 형식에서 벗어나 고고학의 다양한 면면을 살핀 것이 특징으로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라는 고고학계의 풍운아들을 주인공으로, 인류의 잃어버린 과거를 추적해가는 고고학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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