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큰 맘먹고 백화점에서 널 데려오고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매끄럽고 쫀쫀하게 날 감싸 안아주는 너에게 반해 헤어나올 수 가 없었지.
근데 그런 마음도 한때였나봐.
하늘에 별도 달도 따줄것 같던 마음도 대책없이 불어난 언니의 몸무게를 따라오기엔 너무 벅찬거였지.
결코 니가 싫어진건 아니라는거 잊지말고 부디 좋은 언니 만나서 너의 매력을 맘껏 펼치길 바랄게~~

말이 필요없는 고급진 티셔츠예요.
소재나 촉감 너무 좋구요.
색상도 흔치않은 넘넘 예쁜 아이들 입니다.
Free사이즈로 신축성 무지 좋아요
55입으시는 분들은 예쁘게 맞으실 거구요~~ 루즈한 핏은 아니라는거 참고하세요.

각각 5000원씩에 모십니다.
빠른 연락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