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유명한 여성운동가인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장편소설.

*페미니즘소설 추천도서

*영어로 번역되어 커다란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유럽에서는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한 소설.

*여성 남성 모두 읽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는 10대-20대 여성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소설은 너무나 익숙해져서 보이지 않게 된, 일상 생활 곳곳에 스며 있는 성차별적 요소를 깨닫게 해 준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특히 생물학적인 것이어서 지극히 자연스럽다고 여기는 것까지도 사실은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구성물임을 보여준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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