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쎄 쁘띠 뉴 스탠다드 29 입니다.
명품답게 오래입으면 입을수록 워싱과 주름이 내 몸에 맞게 생기는 맛이 있습니다.
아직 날씬한 30-31 인 분들이 입기 적합니다. (사이즈 1, 2 업 필수)
(저는 어느새 허리가 늘어나 큰사이즈를 질렀습니다. )

바지 단을 줄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앞 허리에서 밑단까지는 40 조금 안됩니다. (39.5)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주름과 워싱이 있어 사용감이 있습니다. 새상품이 아닙니다.

혹여나 안입어본분들께 말씀드리면 갑옷과 같이 딱딱한 생지이며 엘라는 거의 없고(중청 쁘띠 뉴 스탠과 큰 차이) 오래입으면 얇아지기보단 바래지고 뜯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3-4 년마다 하나씩 사서 같이 늙고 있습니다.

평일 명동, 종로, 을지로, 판교역
휴일 판교역 직거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