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MACKAGE CHARA (멕케이지에서 가장 비싼 모델)

사이즈: XS (55- 마른 66)

세일즈 택스 제외하고 파카 금액만 한화 220만원 ($1,590.00) 이었고,

영하 -25도까지 가능
그냥 fabric 같은 겉면까지 방수, 안감은 천연 여우

보자마자 반해서 미국에서 구매한 파카에요.
보시다시피 색감 정말 예쁘고, 엄청 고급스러워요. 사진에 다 담기지 못해 아쉽네요.
이 모델은 항상 출시와 동시에 품절이라 어렵게 구했습니다.
따뜻하다못해 너무나도 덥습니다. 한국으로 이사오기전에 한국겨울이 러시아보다 춥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이거 입으면 추위가 전혀 안느껴져요.
핀란드산 여우라서 정말 부드럽고, 몸에 착 감겨요.
저는 실증을 잘 내서 매년 새로운 패딩을 구매하게 되네요. 한 6번 정도 입었습니다.

샀을때 받은 옷걸이, 가먼트백에 담아 드립니다.
가먼트백까지 좋아요 여기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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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구매의사 있으신 분들만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직거래 강남구청역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