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행할 때 매장에서 319000원 그대로 주고 샀습니다
사용감 정말 없고 스타일이 너무 바뀌어 안 입어서 내놓습니다
드라이클리닝 다 된채로 1년 넘게 보관중인 거 최근에 발견하니
솜도 도톰하고 상태 새옷마냥 너무 좋아서 올려놓습니다
변색 요런 거 일절 없고 하얗습니다 아껴 입어서
당연히 찢어지거나 오염 없습니다 (전체 다 확인 했어요)
심지어 정말 많이 입지도 못했어요 .. 다른 패딩이 많아서 !
관심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 직접 옷 보시고 데려가실 지
결정하셔도 되니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직거래는 용두동 사거리에서 안암오거리 가는 길 사이에서 합니다
하지만 택배 추천 드립니다 ! 롱패딩 부피 특성상 + 5000
ㅠㅠ 박스 구하는 것도 일이여 ..
# 사진만 찍고 세탁 봉지 그대로 씌어두었습니다!
새상품급이라 팔기 좀 아쉽네요 헤헤
좋은 주인이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 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