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자벨 마랑 드레스들 중 가장 고가인 원피스 입니다.

최저가가 (블프 세일해서) 약 160만원,
세일 전 판매가는 약 300만원~250만원 선입니다.
(택 가격은 1,500유로, 약 215만원 입니다)

벨벳 느낌의 원단에
매우 많은 실버 비즈 장식들이 촘촘하게 달려있습니다.

숄더 패드 탈부착 가능합니다.

82% 비스코스
18% 실크 원단이며

사이즈는 38 입니다만
드레스 특성상 55~66 모두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총장은 어깨부터 밑단까지 80cm 입니다.

1회 착용하였고
드라이클리닝하여 둔 상태입니다.

구성품은 가장 마지막 사진 처럼
드레스 본품, 택, 비즈 여분, 이자벨마랑 드레스 커버 입니다.
(추가: 이자벨마랑 옷걸이)

직거래는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근처에서만 가능하며, 택배 등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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