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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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쌤
주주쌤
화성시 영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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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C

❤️ 옷284

여성의류 ∙

3,000원

👚 상세설명: 니트에 면날개 달렸다
사이즈: 44~66까지 가능. 여유로운 핏
색상: 네이비 + 하단 포인트 하얀 면
제 옷들은 다리미질을 하지도 못하고 보풀제거도 하질 못하고 그래서 옷이 덜 이쁘게 나와서 ㅠ 가격도 더 낮춰서 올립니다. 이 얘기는 하단에도 쓴 바가 있지만 글이 길어 읽지 않을 수 있어 한번 더 말씀드려요. 재질상 이 또한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쿵 보풀 일어났습니다. 이건 띠면 때실정도로 보입니다. 사진 보정 안해서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혹시나 예민한분들을 위해 좀이라도 더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추운 겨울엔 속에 이너입고 있어도 따뜻함을 지켜줘요~
제가 못본 부분에 오염있을까 걱정되어 가격 따운 따운 또 합니다.
구매가 8만원입니다. 재질 특성상 많이 입은것처럼 보이네요.. 더 궁금한점 문의주세요^^ 중고특성상 가격 아주 많이 내린거라 예민하지 않는분이 이쁘게 입으셨으면 합니다

# 바빠서 옷의 상세설명없는 옷들은 많아요. 제가 추가로 계속 업뎃해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

🩸제 옷은 가격이 착하다고 싸구려가 아닙니다. 보세옷 뿐만아니라 백화점 고가 옷..재질이 👍🏼 저보다~ 더 필요한분께! 부담없는 가격으로~ 부담없이~~사가셔서 제 대신 이쁘게 입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 특히 겨울 코트 &잠바는 95%가 고가의 제품입니다. 사진보단 직접 오셔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제가 몸무게가 고무줄이라 44,55,66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옷가게를 하는 아니라 평범하게 옷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그냥 일반 사람입니다. 야박하게 굴어서 사람마음 상처입히는걸 원하지 않고 신뢰도를 쌓는걸 중요시 여깁니다.

🩸불우이웃돕기에 대량 기부했는데도 옷이 많타보니 이번에도 또 비울려합니다. 세탁은 99% 당연히 다 했습니다. 시간상되지 않타보니 보풀제거가 완벽하지 않는 옷! 또는 다리미질 못한옷들은!! 더 저렴하게 내놓았습니다. 대부분 옷의 가격에서 90%이상 저렴하게 올립니다. 시원하게 옷장 70% 이상 비우기위해 신박한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이유있는 네고 무조건👌
무리하게 가격제안 기분 안 나쁨. so cool~~

-궁금하니 찔러볼수도 있지~ 왜 그게 비매너?
난 무조건 쿨하게 ok ok ok ✌🏼

-전 다른 물건과 가격 비교 안 합니다.
제 기준점으로 착한가격으로 부담없이 내놓아요

-직거래 선호! 💯 직거래가 서로에게 신뢰!
[동탄영천로 집 앞 CU편의점 직거래! 🥰

-중고라도 큰 하자없는 물건만 판매합니다.
오염이 있다면 사진첨부하니 잘 보고 결정해주세요.
반품 및 교환 환불 안되오니 이해부탁드려요! 🤝

-택배 ❌ (택배사기당한이후로 거래 기피증)
꼭 택배를 해야하는 상황이면 씨유편의점택배가능
무인택배함👌(무인이용시 선입금)
💥무인택배함거래가 처음이라면 걱정마세요.
위치 및 방법까지 사진첨부해 친절히 설명해드려요

-약속은 최대한 3일안에 잡아주세요. (협의가능)

#그리고 비매너체크하신분들 꼭 낭독해주세요! 아니 새벽 늦게 남들과 다른 시간에 메세지 보내셨는데 제가 깨어있지않는한 어떻게? 답을 하나요 ㅎㅎ 사람마다 흐름의식이 다른지언정 모든 답을 본인이 원하는시간 기준으로 맞추고 답이 오길 바랍니까!! 참 이기적이십니다. 제가 당근 직원도 아니고 폰만 보고 앉아있나요? 참 억지! 억지이십니다. 사람이 촘 너그러워지세요. 그리고 물건을 이렇게 많이 올리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문의하겠어요? 올리기도 바빠서 상세 내용 못 쓸때는 나중에 추가수정해요. 아니면 메세지로 물어보시면 정말 500원짜리 옷이라도 최대한 모든걸 알려드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예약만 해놓고 거래시간을 명확히 안 알려준다? 아니요. 저기요. 본인이 원하는날짜&시간을 정하시면 저도 스케줄이 있는데 당신들의 시간의 그걸 어찌? 다 맞춥니까. 본인이 이기적이다고는 생각안하세요?! 그리고 꼭 원하는시간대가 저녁 퇴근시간 주말~~ 참 제가 너무 오지랖피고 호구였나봅니다. 글구! 친절함은 사람의 기준점에 따라 그때 그 상황에~ 기분에 따라~ 메세지라는 한글로 오해를 삼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수있어요. 그래서 불친절함은 사람취향의 차이같습니다. 그런데 전 반말을 하는사람도 아닐뿐더러 거진 70%이상이 저보다 한참 나이 많으신 이모님들십니다. 저를 뵙지도 않코! 거래한적도 없으면서 만나기직전거래취소? 전 그렇게 한가한사람아닙니다! 왜 제 소중한 시간과 비싼 기름 들이면서 취소를 하나요! 그 중 예를 들어, 신발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안 맞는데 어떻케 사나요? 신발도 거의 산적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지 알구요.. 전 왠만하면 미안해서라도 거진 99%구매합니다. 그리고 찔러보기? 아니. 제가 바본가요. 사지도 않는 물건을 왜 한가하게 메세지보내서 타인과 대화를 나누나요. 제 물건 물건보는 분들께 집중하기도 바쁜대여~ 그러니~ 이유없이 비매너 체크하시지마시고! 얘기하실꺼 있으시면 직접 저희 동네오셔서 얼굴보시면서 6하원칙따지면서 말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상에서 안 보인다고~ 목소리 크게 내는 사람치곤, 인성 좋은 사람 없드라구요^^
제가 비매너때문에 이렇게 글 쓰기보다는 너무 생기도 않는 일을~ 해당되지 않는 상황을~~ 말씀하시니 참으로 어이가 없어 이렇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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