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재고가 없는 삼성 갤럭시 노트5 32GB 골드 상태 최상급 판매합니다 꼼꼼히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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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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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재고가 없는 삼성 갤럭시 노트5 32GB 골드 상태 최상급 판매합니다 꼼꼼히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디지털기기 ∙

99,000원

가격은 9.9 만원으로 변동없습니다
공지사항 안내
현재 저는 이 상품을 핸드폰 매장에 올려둔 상태입니다. 매장거래시 8-10만원 거래가 되고 중고마켓을 통해 판매시 2-3만원 상당 더 높은 값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가져가실분은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한 설명-----------------------
※판매구성 : 노트5 단말기 한 개, 충전기 한개, 노트9 스마트폰 케이스
※상세설명 : 사진에 기재

※직접구매 장소 : 홍대입구역 시간은 협의

※택배비 : 3000원
-------------------------- 판매개요------------------------

노트시리즈는 홀수 시리즈가 상태가 좋습니다. 3, 5, 7 그리고 9번대가 노트 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았던 제품들인데요, 저는 작년에 9을 구매하고 애지중지 하며 다뤘던 노트 5 (상태 최상급)를 박스에 깨끗이 보관하고 중고가로 올리려고 했지만 조금 늦춰져서 이 좋은 상품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전국 핸드폰 매장에서 대놓고 추천하진 않지만 삼성전자 측에서 기기 업데이트 및 단말기 이용에 최적화되게 해둔 것이 노트 1부터시작해서 현재 노트9까지 왔으나 짝수번대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알수없는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객관적인 의견이라고 볼 수는 없기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노트5는 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을 대폭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는데요.
갤럭시노트5는 지난 2015년 8월 출시된 폰이지만 지난해 10월 배터리 발화사태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부재를 메꾸면서 여전히 찾는 이들이 많은 인기 스마트폰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현재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쓸만한건 노트5와 노트8 그리고 노트9 정도인데 노트8이랑 노트9은 가격대가 비싼편입니다. 저는 개인판매이기 때문에 공시지원금을 지원해드릴 수는 없지만 상태좋은 스마트폰 가져가셔서 아끼면서 사용해보세요. 훗날 이 노트5가 1998년도 500원짜리 동전처럼 가치가 높아질지 모른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취업준비생이라 책도 사야되고 생활에 보템이 되고자 이 제품을 올려봅니다. 제품 기능 설명은 사진에 있으니 살펴보시고 채팅 주세요.

---------------아래는 기사내용입니다.----------------

[[그러나 정작 재고가 없어 공짜폰을 기대한 소비자들은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 종로구 일대 SK텔레콤 공식 직영점 5곳을 방문한 결과, 갤럭시노트5 32GB 있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대리점들은 공동적으로 재고가 소진된 지 오랜 기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매장을 방문해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며, 추가 물량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서울 종로구 일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 관계자는 “이달부터 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이 크게 오르긴 했으나 그 전부터 남은 물량이 없었다”며 "다른 매장에 방문해도 구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의 유통 자회사인 PS앤마케팅의 한 영업 담당자 또한 “해당 제품은 이미 10개월 전부터 재고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인 T다이렉트몰 등 온라인 휴대폰 판매 사이트에서도 이 제품은 품절 상태였다.
반면 SK텔레콤의 갤럭시노트5 64GB은 방문한 매장 모두 재고가 있었다. 이 제품의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32만원이다. 32GB 모델의 절반도 되지 않는 금액이다.
보통 같은 스마트폰 모델에서 용량이 다르더라도 공시지원금은 같은 수준으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KT의 갤럭시노트5 32GB와 64GB의 6만원대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은 35만원이다. LG유플러스도 36만원으로 동일하다. 지원금의 변동분도 차별 없이 적용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이 재고도 없는 제품을 공짜폰으로 둔갑시켜 소비자들을 희망고문 한다고 비판한다.
윤문용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 정책국장은 “갤럭시노트5는 출시된 지 15개월이 훌쩍 넘었으나 이제 와서 재고도 없는 제품에 공시지원금을 크게 늘린 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이동통신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갤럭시노트5 32GB 재고를 100% 소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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