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크록스 10c11 사이즈 -10,000원
사서 한철 잘 신켰더랬습니다.
신랑과 외식하고 나서
뭔바람이 불었는지 마트에 가서
할인 하나없이 정가주고 사와서 신겼더랬죠.
크록스중 어벤져스는 조금 가격이
있는편이에요.
주말에 싹 손세탁했어요.

2. 보세 EVA 슬리퍼 -3,000원
아이 발이 금방 자라서
한철 신기고 말자 싶서 샀던 슬리퍼에요.
요건 170은 낙낙하게 180까지도 좋을듯요.
190신는 아이도 신기기는 하겠더라구요.
이런 신발.. 그닥 즐겨신지는 않는데
그래도 상황에 따라 가끔 필요한경우 생기면
그럴때 신기심 저렴하니 부담 없어 좋네요.

직거래 우선.
평일 13~14시 선릉역.
평일 20시 이후 세곡 푸르지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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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히 올렸으니 필요하신분 계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