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직접 사온 시계구요~

실제로 착용한 횟수는 10번 정도?? 될까싶을정도로 얼마 착용 안했습니다

원래는 연한갈색 줄이 기본으로 들어있는데 그건 제가 쓰다보니까 드리기에는 조금 그래서 따로 구입한 메쉬줄 끼워놨습니다 ~

기본으로 시계는 12만원 주고 샀고 줄은 4만원정도로 16만원 정도 준것으로 기억합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글을 쓰자면

장점
1. 그냥 보통시계같은 디자인
2. 배터리 교환을 한번 해놓으면 보통 6개월정도 신경안쓰시고 쓰셔도 됩니다
3. 알림을 시계 방향 설정으로 익숙해지면 뭐가왔는지 바로 확인할수있습니다
4. 알람. 듀얼시계. 음악 제어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5. 시계줄 교체 편합니다

굳이 단점이라고 말하기보단 좀 불편??하다고 생각하실만한것

단점
1. 기능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2. 알림이 적응될때까지 조금 헷갈릴수도있다 (이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이 가능하기때문에 불편사항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는 쓰면서 전자로된 스마트워치보다 훨씬 느낌은 좋았습니다~
그냥 시계처럼 생겨서 좋았고~ 그런 시계에 알림을 받을수있어서 더 좋았구요
스마트워치로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바로 보고싶거나 많은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당연히 별로일꺼같긴한데
그렇지 않고 시계 필요하시구 전화&알람 받고 놓치기 싫으신분들한테는 굉장히 유용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시계화면에 보이는것은 기스가 아니고 먼지입니다^^;; 상태 좋으니까요~ 연락많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