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빈티지 접시에요. 백마크에는 FB39라고 쓰여있어요. (프랑스 바동빌레 지역 생산)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귀여운 접시이며 유럽에서 구입했는데 너무 많이 산것 같아 몇 가지는 정리해보려고 해요.
요즘에는 이런 레트로한 디자인의 접시도 많이 보이던데 진짜 빈티지 접시가 주는 매력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오랜 시간이 지난 접시인 만큼 빙열과 사용흔적 가장자리에 파임 있어요.
빈티지를 즐기는 분이 구입하셨으면 좋겠어요^^
지름23센티이며 4장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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