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장난감 정리합니다. 보고 가세요~^^

타이니러브 모빌 2만원(판매완료)
건전지 최근에 갈아서 잡소리 없이 잘 돌아갑니다. 건전지 없어서 소리 이상하게 난다고 아기가 처음 "아빠 아빠"하며 찾았다하니 아기 아빠가 그날 바로 건전지 갈아끼워줬네요.

어라운드 위고 5만원☞3만원(판매완료)
4개월부터 애정하며 탄 위고입니다. 이젠 위고를 끌고 가려해서 정리해요. 매일 타자고 할 정도로 아기가 너무 좋아해 가장 많이 애용했습니다.
--- '브라이트 스타트 어라운드 위고' 인터넷 판매가 20만원 상당의 장난감입니다. 시트 높이 조절 되구요, 피아노/동물/멜로디 소리 전부 잘 나요. 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기 아빠가 윤활제 처리해서 휠도 부드럽게 잘 돌아가요. 4개월부터 보행기처럼 쓰시면 아기도 좋아하고 엄마아빠도 육아에서 조금 숨쉴 틈이 생기는 강추(물런 제 기준입니다^^;;) 장난감이예요.
이 좋은 아이가 아직 주인을 못찾고 방 안에만 보관되고 있는게 안타까워 가격 인하로 잘 타고 다녀줄 새 아기친구 구해봅니다.

미니 점퍼루&미키 쏘서 10만원(판매완료)
☞ 쏘서 점퍼루 각 4.5만원. 함께 7만원
아기 이모가 첫 조카라고 직구해서 준 아이예요. 역시 쓰고나면 소독솜으로 닦았습니다.
---전부 '브라이트 스타트' 제품입니다. 쏘서 3단까지 높이조절 되고 효과음 잘나요. 기둥에 장식처럼 있는 화살표와 동물친구들 전부 아기가 돌리면 돌아가는 장난감입니다.
전면 기둥에 미키는 아래 도널드 덕과 미키 잡아당기면 얼굴이 쑥쑥 올라와요.

점퍼루도 기둥에 매인 고정클립으로 높이조절 되는 아이예요. 효과음 잘 나구요 부착된 장난감 전부 작동 부드럽게 됩니다.
이제는 보행기 밀고다니고 배밀이하며 넓지도 않은 집 탐험하기를 더 좋아해서 내놓은 장난감들입니다.
이 아이들도 아기가 장난감 돌려가며 잘 타고 놀아줘서 한숨 돌리게 해준 효자 상품인데 아직 새 아기 친구를 못구해서 가격 내려요.
쏘서, 점퍼루 따로 데려가주실 분은 개당 4.5만원. 두 아이 모두 데려가 주실 분은 모두 7만원으로 해드릴께요.

아기체육관 1만원(판매완료)
아기 아빠 직장 동료가 선물했는데 저희 아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세번 눕혀만 보고 상자째 보관하다 아이 취향이 아닌것 같아 아기 아빠 직장 동료의 마음만 고맙게 간직하고 처분합니다.
피아노 잘되구요 아기 눕히는 부분 세탁후 건조기로 살균 건조했으니 바로 쓰시면 되세요.

알로앤루 모빌 무료드림(드림완료)
아기 침대나 아기 방에 부착해서 쓰시면 되세요. 양면으로 쓸수 있는데 신생아일때 아기가 잘봤어요.

아기 의자 5천원(판매완료)
식탁용 의자가 새로 생겨서 처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