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계의 최고가 라인 ‘샤넬’입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움 터집니다.

서울 명동 롯데면세점 본점에서 구입한 정품입니다.
렌즈기스 없고, 장식으로 붙어있는 큐빅보석하나 틀어진곳 없는 꿀상태예요.

유행타지않는 독특한 ‘노프레임’ 디자인으로, 주문해두었다가 몇달 걸려서 받은 제품이예요.
면세구입가 50만원 후반대였습니다.

선글라스케이스는 여행트렁크안에서 굴러다니느라 사용감충만한데, 케이스가 워낙 견고해서 선글라스본체는 기스하나 없어요.

여름에는 각 스타일에 어울리는 여러 타입의 선글라스 필요할텐데~요즘 나오는 두꺼운 뿔테만 갖고있는것보다는...일반 안경처럼 평상시에도 가볍게 쓸수 있는 이런 아이템 하나쯤 소장하세요.

렌즈 상단, 회색의 그라데이션으로... 노메이컵 맨얼굴에 착용해도 과하지않아서 편하게 손이 가서 자주 사용하게 될거예요. 실내에서 써도 어색하지않아요.

직접 실물보시면, 렌즈 양쪽 상단 보석위에 ‘샤넬’이라는 로고...뚜렷하게 각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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