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좋은 아침 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보물들을 우리 부모 들에게 선물로 주시고~사랑하라 하셨는데 너무 가난해서 살기위해 뛰었던 바쁜 삶들 때문에~일 나간 부모를 대신해서 어린 나이에도 동생들을 돌봐야했던 고달팠던 ~혹은 너무 무지해서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않고 소유물로 생각하고 부모 맘대로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 하루 만이라도 나라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이 공부에서 해방 또는 맘껏 뛰어놀고 씩씩하고 훌륭하게 자라라고 어린이날을 정하신 방정환선생님~ 열심히 살았던 결과에 지금은 세계가 부러워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6.25 전쟁때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어간 군인들의 나라가 가까이에 많이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도움받았지만 이젠 그 사랑을 돌려 주는데 앞장서 우물도 파 주고 학교도 지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행하신 대기업들과 교회 각계각층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빵과 우유만 있어도 행복해 하는 곳 필리핀에 저희 담임 목사님 께서 5월19일에 떠나십니다
작아서 못 입히는 옷이나 신발 ~팔기는 애매한 옷들 기부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안쓰시는 핸드폰 노트북도 주시면 유용하게 쓰여 집니다
저희 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보정침례교회 입니다
17년도에 기부해 주셨던 당근님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