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한 딸기 무늬와 핑크색이 예쁜 도자기입니다.
자취할때 정말정말 잘 사용했던 그릇입니다.
대접은 라면 하나 끓여넣거나 비빔밥해먹기 딱좋은 크기에요 접시랑 컵도 간식 먹기 좋구요 수저통은 큼직해서 국자랑 뒤집개도 넣을수있어요
모두 사용감은 많이 있으나 이나간 곳 얼룩 없습니다
세트로산거 아니고 하나씩 사모았던 거에요...
추억도 많고 아직 멀쩡하지만 혼자써야 이쁜거라 안타까워서 누군가 써주셨음해서 올립니다.
장한평성당 인근 직거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