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있어요
제눈엔 많이 티는 안나 보이는데 못자국도 있어요. 지금집말고 전집에서 사용하던걸 가져와서 고양이들 캣타워로 쓰는데요.
이사 시에 이사짐센타서 너무 꽉조여주셔서 공구가 없는 제가 분리를 할 수가 없어서요
그데로 가져가시려면 사다리차 있으셔야할꺼 같고 분리하셔서 가져가실 수 있는 분들에게 보내려해요.
제가 사용은 2년했고 냥이들이 2년반 사용했어요.
최근에도 가끔 올라가서 냥이들과 놀고했어요.
여전히 튼튼해요.
매트는 슈퍼싱글(110*200)들어가요.
당시 100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하셨다고 어머니께서말씀하셨어요.

가구를 전체적으로 바꾼다고 내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