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책상입니다.
토리 책상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고,
책상1개, 의자 2개해서 한 세트에 10만원씩,
두 세트라 총 20만원 가까이 주고 샀어요.
(두 세트를 2만원에 팝니다. 한세트에는 1만원인데 가능하면 한 분이 두 세트 가져가시면 좋겠고요. 안되면 한세트씩 팔게요.
사진은 한세트 찍었는데 한세트 더 있습니다. 아이 둘이지만 편하게 책상 2개, 의자 4개로 썼어요.)

E0등급으로 친환경이라 아이들 잘 썼고요.
한 2년 편하게 사용했고요.
의자는 쌩쌩하고 많이 깨끗한데
책상은 튼튼하지만 상판이 깨끗하지는 않고 세월의 흔적이 많아요.
그냥 편히 쓰셔도 되고, 페인트칠 한번 해주면 완전 새것처럼 쓰실 거고요.

수지구 동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