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소파는 미국 가구박람회에 로라에쉴리 디자이너 수제작으로 출품해 수상하면서 유명가구잡지 등에 소개됐던 가구입니다.
가로수길과 이태원을 돌다 한 눈에 반해 천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는데, 색 바램× 쿠션도 눌린 곳 없이 아직도 새 것 같아요. 거위털 쿠션 3종과 여름에는 크리스탈 달린 커버를 씌워 사용하면 감촉이 시원해요.

렉싱턴 암체어는 더 바로크 논현본점에서 이백 이상 주고 구매한 것 같고, 디자이너에게 쿠션 2개도 별도 맞춤했어요.
내년에 아가와 만나게 될 것 같아 애장하던 페브릭 소파들 모두 정리합니다.

*에쉴리 소파 210×100×우85/좌68cm
렉싱턴 암체어 90×70×100/암61/매트43
Ashley 소파 250만원,
Lexington 암체어 70만원,
세트 구매시 가격조정 생각있습니다 ^^

* 인테리어 공사로 보관이사 하면서 3인소파 다리가 좀 까였어요. 최대한 보완해서 드릴게요.
* 고가품이지만 중고품으로 교환.환불 안되니 직접 오셔서 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부담 갖지마시고 맘 편하게 쳇 주세요~ 주소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