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정리 중입니다. 10년이상 키운 묶은 다육이와 옥살리스(사랑초)가 고급진 화분에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2 화분으로 나눔하기 좋아요.
사랑초는 자주색 잎이 끊임없이 자라고 분홍색 꽃을 예쁘게 피워요. 밤에는 잎도 꽃도 다 접었다 아침에 다시 피는게 신기해요.모종 삽으로 뚝 캐서 다른 화분에 심으면 또 잘 자랍 니다.물은 좋아하나 일주일에 한번씩 줘도되서 키우기 쉬워요.
사랑스럽게 관심 가지고 키워 보실분
데려가세요. 높이 약 50센티임.
실제보면 화분과 잎이 더 크고 예쁩니다.
양천구청역 1번 출구에서 직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