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처음 용도는 꽃꽂이 작품집교재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동화책을 보듯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꽃꽂이 책으로 위안을 또는 마음의 안정을 예쁜꽃을 한번 보시면 어떠할까 하는마음으로 내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그동안 산다고 자식 키운다고 돌보지못한 내마음 따듯한 마음도 한번 들여다보고 아직남아있는 소녀감성들 ㅎㅎ
제목도 재미있고 다양한꽃이름도재미있고 화기이름도재미있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참 재미나요
세상의 모든꽃을 살수는 없지만 볼수는있어요
나라면 이작품의 제목을 *** 으로하겠다등 개인적인 사견도 달아보셔요 이작품은나를닮았네 ㅎㅎ
부디 이 한권의 책이 오늘을 살아가시는 많은 어머님들에게 한때는 꽃보다 아름다운 내청춘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어봅니다
오래되었으나 사용하지않고 보관만해서 보관상태좋아요
총191 페이지에 칼라 양장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