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망에 22개 담아 만원입니다
(껍질을 까면 말라서 껍질까지않고 담다보니
꽉차지 않은것도 들어갈수있어 2개 더 넣어 22개에 만원입니다)

위치는 교하이마트 근처입니다
직접 가지러 오셔야해요

무더위때문에 이른아침,  저녘무렵 두번씩 옥수수를 따오십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당일 따온 옥수수는
그날 다 소진되고있어요

격차로 옥수수를 심으셔서 많은 분량이 되지않으니 어머님과 연락하신후 방문 바랍니다

두 분이 코로나에 답답하신마음을 땀의 가치로 행복을 느끼시는 듯하여 며느리로서 당근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희는 전문업자도 아니고
또 코로나로 두 아이 케어하며 답변 드리다보니 미흡한점이 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에 올린것처럼 꽉찬것도 있을수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을수도 있어요
밭에서 그날 따서 싱싱한 옥수수 드실분 연락주세요^^

전화주실때 방문가능시간과 구매수량 말씀해주세요^^

코로나, 무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