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서 민원이들어와서 오늘 홈카...

성대수술 해도 다 짖던데 다른 방법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성대수술은 절대 하시지 마세요!아이에게도 견주에게도 고통입니다.처키님의 방법도 해보시고 유튜브나 여러 도움될 만한 방법을 해보시면 어느 정도는 해결될겁니다.힘내세요!

개 짖음방지 목걸이 착용하세요 울애들은 효과받았어요

예전에 동물농장인가 보니까 견주가 강아지 이름 불러주고 쉿! 조용히! 등등 여러가지를 스마트폰으로 본인을 촬영해서 TV로 나오게 틀어주니까 강아지가 주인이 있는것으로 착각해서 짖지않는거 본것같은데...이사하실 조건이 안되시면 이것저것 해보세요. 견주도 힘드시겠지만 주변사람들 또한 정말 지옥일겁니다.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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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짖음방지 훈련이 유투브에 많이 나와요~ 제주변엔 이걸로 고쳤어요 젤 중요한건 시간을 갖고 하셔야되요. 사람도 평생 말을 못하면 답답하듯이 개도 똑같아요.. 도움되시길 바래요

정상인데 외부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한거 같은데 훈련과 수술이 해결은 나중이고

혹시 주인분이 집에 같이 계실 때
집 주변에 다른 사람 다니는 소리가 나거나, 집으로 낯선 사람이 올 때 집나요?

켜놔도 안되요 ㅋ

티비를 켜놓아보세요^^

고민 많으시겠네요.
단독이 아닌 집에서 같이 지내는게 만만치않을꺼예요.
저도 댕댕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성대수술을 먼저 생각하지는 않을것같아요.
분리불안 교정을 먼저 해보시는게 좋을듯요.
재발의 염려도 있고, 수술이라는게 사람이든 댕댕이든 힘든것일테니까요.
아무쪼록 수술이든 교정이든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랄께요.

분리 불안이 있나봐요
훈련을 하더라도 시간이 좀 걸릴텐데요ㅜ
저도 아이들 덕분에 이사를 3번이나 했었네요ㅎ
예전에는 성대 수술이 학대라 생각했지만 짖음방지기 보다는 오히려 더 낫다 생각해요...
말을 하고 싶은데 짖음방지기는 말을 못하게 통증이나 불편함을 주잖아요
성대수술을 하더라도 아이를 위해 분리불안은 훈련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성대수술해도 재발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다시 붙는다고 하더라구오 짖음방지기 우선해보시고 훈련소에 문의 먼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