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사용자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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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없음
애초에 구매의사 있으면 챗으로 에눌 가능한지 문의 하시든지 하면 좋을텐데요. 막상 직거래 하려고 만나면 몇 천원 깎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구매자님 매너가 좋으시다 싶으면 제가 알아서 에눌해주고 거기에다 입금을 받고도 음료수 값이라도 더 빼드리곤 ( 판매 금액따라 차등적용되긴 하지만요) 합니다
챗팅으로 반말로 문의를 하는 분들 있는데요. (기분이 나빠도 할 수 없이) 피드백을 드리면.예를 들어 잘,알았다는 대꾸조차 없어요 . 기본적인 상식. 예의는 국에 처말아드셨을걸로 짐작되는 이런 분들의 쌍판이 전 정말 궁금하네요. 네가지 없는 것들은 도대체 어찌 생겨 처먹었는지.
•중고 거래 이용한다고 인성까지 중고 취급 받고싶니? -•
•너네가 싸가지 없는 비매너로 일관하면 나도 이젠 막 나간다. •
너무 성질나서 여기가 무슨 신문고도 아니지만 모르면 좀 알고 배우란 의미로 두서없는 글 올려봤습니다.
매너 준수하는 다른 당근 이용자님 양해 바라요.
관심 3 ∙ 채팅 2 ∙ 조회 850
댓글 4
당근을 늦게 알아서 요즘 무척 자주 들리는 사람입니다. 당근마켓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내겐 너무 많은 것들, 이제는 안 쓰는 내것들을 필요한 이웃에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나누는 참으로 훈훈한 마켓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세상 물건들 구경도 참 좋아요.
헌데,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에는 개성이 강한 사람, 예절이 부족한 사람도 있게 마련이죠. 하지만 알뜰하게 이웃과 정 나누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아니 대부분이 좋은 분들입니다. 몇몇 막돼먹은 사람들 때문에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늘 좋은 이웃들과 좋은 나날 맞이합시다. 뻔한 얘기 주절대서 죄송해요. 늘 평안하시옵기를. . .
암요.. 뭐든 상대성인걸요. 전 그말씀 적극공감 , 강추해드리는바입니다. 몇몇분들진짜 몸에 사리나올법한분들. 그냥그러려니해. 너만기분더상하자나~아. 전 아직멀었네요 .안됩니다전ㅋ받은만큼ㅋ반말오면저도콩말하고 비매하면 저도 똑같이 비매합니다.근듸 우찌그래들 모를까요 같은사람인걸,..당근이 소소할때가좋았던것같아요ㅜ
비매너분들 신상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차단하고싶네요
힘내세요.
저도 가끔은 본의아니게 비매너가 될 때가 있어요.
약속해놓고 깜박하(잠든)는 바람에 많이 기다리시다 가신분 한분!
얼마나 황당하셨을지...너무 죄송했어요.
담날 다른분께 똑같이 당했답니다.
그것도 제것 배달가서요~^^*
그래도 반말은 좀 그래요~~
어떤 분은 밤늦게 같이 놀자는 건지 톡와서 팔욕심에 대답하다보면 물건은 안사고, 계속 말걸어요~~ㅠ
여성이라서 다행이라고...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