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의 나이프는
소리야나기 제품중 후르츠 나이프입니다.
(개당 만원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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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과도(칼) 같은 날이지만 무딘 칼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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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이나 빵을 썰거나 껍질을 깎는 용도가 아닌,
본인 접시에 있는 과일들을 작게 조각(?) 잘라먹는 용도의 나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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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이프는 일반 디저트 나이프입니다.
(개당 4천원 구입)
작게 톱날같은 날이 있습니다.

둘다 은색이며, 스텐이다보니 기스가 많습니다.
일괄 만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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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으러 오시거나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택배 비용은 착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