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화백은 홍익 미대를 졸업해서 국내 국전 문화관광부 장관상, 국회부의장상, 한국예총회장상 등을 수상했고, 국외로는 상해 국제박람회 최우수작가상을 수상한 국내작가입니다.
화풍의 특색은 도형과 조형을 조화시켜 동심을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10호 크기.
가로 80cm 세로 75cm
작가 서명있으며 진품입니다.
액자 표구 상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