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없는 made in Iran 이란산 빈티지 앤틱 소파 입니다. 페르시안 특유의 부드러운 천연 염료의 오렌지 주황 컬러를 멜란지하게 표현해 앙증맞은 집 안의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수입해온 상품으로 새제품이지만 창고 보관 및 배송 과정 중 생긴 스크레치로 인한 훼손 정도를 감안하여 가격 책정했습니다. 기존 이란 현지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가구이며 우리나라에서는 70만원 선에서 거래되었던 상품으로 모두 핸드 메이드이며 제작 과정은 모두 오가닉 공정을 거쳐 하나의 작품 처럼 만들어졌습니다.

총길이 세로 100 가로 80 앉는 페브릭 소파 부위 높이 70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실 수 있으나 빈티지한 제품으로 관상용 및 전시품으로 커피숍 디피 혹은 앤틱 가구 수집 하시는 분들에게 맞을 듯 합니다. 브리티시 스타일로 유러피안 무드를 지니고 있어 기존 이란산 페르시안가구와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사용된 나무는 모두 원목이고 천연염료로 도색처리 되었습니다. 보관하며 생긴 스크레치와 도색부분의 손상, 페브릭에 먼지로 인한 이염이 발생되어 저렴한 금액으로 제시하오니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편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가격 조정 또한 열려 있습니다^^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