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아들이 휴가때 나와서 ...

용인 동백
호수마을 상가
푸른치과, 그곳에서만
20년 넘게,
치료는 혼자
하시지만
좋은 의사,
최고에요
미리가보세요
참고, 군인아들이라셔서 그냥 소개
드립니다

우리 아들 둘이 모두 누워있는 사랑니 뺐어요..
큰 애는 작은 병원가 마취하다 쇼크와서 큰일 날 뻔...ㅠ
그래서 둘째는 안심하고 단국대학병원으로 갔어요.
만약의 경우 대비해 대학병원 갈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울 동네에 단대치대병원 있는거 진짜 축복입니다.^^

전 일반치과에서 누워있는 사랑니 뺐다가 신경건드려서 죽을뻔 했어요 큰병원 추천합니다

우리 아들도 그래서
신촌 세브란스 갔다 깨서해야 한다는데
신경을 잘못 건드리면 안되다해서
서울대병원 예약해 놓았어요

단대치과가세요 일반치과에서못하는거 거기가서 햇어요 근데 마니기다리셔야해요

신랑 누워있는 매복 사랑니 신경 건드린다고 위험하다고 공네에서 못하는거 열심히 검색해서..
수지구청 이플러스치과에 구강전문의 나마자샘한테 뽑았어요..
위험한 사랑니는 구강전문의인지 꼭 확인하래요..

저도 누워있는 사랑니가 생각보다 크다며 동네일반치과 두군데서 못한다고해서 분당서울대가서 뺐어요
동네한번가보시고 안되면 근처대학병원가심될것같아요

저는 용인세브란스 치과에서. 했어요
동네치과는 못한다고 해서 그쪽에서 했어요

울딸이 마북동연세치과에서 누워있는 사랑니를 뽑아낸적있었어요 고난도 기술이라 연륜이 있는 윈장님께 의뢰하는게 관건인것같아요 치과 위치는 마북동 한성씨씨밑에있어요 잘하시는것같아요

이 잘빼는데는 수지구청역 보스턴칫과예요~ 동네칫과에서 못뺀 이 거기서 뺐어요 남자선생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