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별로 입을일이 없을거같아
처분합니다
다 예쁘게 입던 옷들이고
옷을 드라이해서 입어 상태좋아요
전 66사이즈인데 살짝 피트되게
입어서 55반66분들 가져가심 좋아요

1번
네이비코트
오묘한색감 이뻐요 드라이완료
한겨울까지따뜻
인조털아니고 고급털이에요
이만

2번
빨간모직자켓
겨울에 이뻐요 두꺼워요 따뜻
드라이완료
무슨무슨 디자이너 옷이라고 비싸게샀어요
전 크리스마스때 입으려고샀어요
눈오는날입으시면 예쁠거같아요

만오천

3번
결혼식 갈때 1회착
봄가을용 통통66은안되요
싸구려아니에요 백화점서 십만정도주고삼
만원

4번
하얀색아니고 약간 아이보리빛??
그냥 툭 박시하게 걸치는 코트
원래원단이 별로인가 상태그냥그래요
드라이완료
만원

5번
토끼털 니트
쟈크가있는데 안열려요
살때부터그랬어요
티셔츠처럼 벗고입어야해요
까만반바지에 부츠신음 예뻐요
드라이완료
오천

6번
버버리 스탈
싸구려아니고 고급보세에서 15만주고샀어요
비슷한게 많아서 팔아요
드라이해서입으셔야해요
만오천

7번
인조가죽라이더자켓
통통66아니되어요
만원

***-****-**** 19(새벽2시까지괜찮아요)
전 신방동에살아요
직장그만두고 식당오픈준비중이라

입을일이 없을거같아 싸게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