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번도 안들었어요!!
서류가방으로도 노트북 가방으로도 손색없어요
크기도 잡지 네권은 거뜬하고요 수납공간이 진짜 많아서 활용도도 높습니다. 마인 이라는 브랜드 값에 맞게 꼼꼼한 재봉 역시 가방의 수명과 튼튼함을 증명해줍니다
통가죽이고 수납공간이 꼼꼼한만큼 무게감이 있는데요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보통의 가죽가방 느낌.
브라운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디자인으로 진짜 평생 들어도 유행에 지배받지 않는 가방입니다
정장이나 캐주얼 어디에나 자연스럽게어울려요

브랜드 없는 그냥 가죽가방도 이디테일에 이가격엔 절대못사요~~ 빨리 델꾸가세여

제가 구매할때가 한 4년전쯤인거같은데 그때에 세일가로 29만원에 구매했었는데요 디자인이 맘에들어도 제 체구가 작아서 가방이 다 커보이는.. 그래서 단한번도 들지 못했습니다.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놓았습니다.
가방보관할 마인 더스트백도 같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