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강아지 교육경리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첫사진 뒤에 보이는 울타리도 뛰어넘어서,가로 바 없는걸로 구해해서 못뛰어넘게 하는것 성공이요
(못나와서 우울해한 날이예요)

뒤집어서 바닥을 지붕처럼 써서
바닥 사용감 거의 없지만
사용감 없는 새상품 아니니
예민맘은 힘들것같아요

이젠 개춘기가 지나서 이런데 가두지 않아도
알아서 캔넬에 들어가 반성하고 해서
지금은 다 헤체해서 팬트리에 두었어요
온라인 최저가가 7만원정도예요

수원 이의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