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부터 20년넘게 써오고 있는 탐폰입니다.

슈퍼플러스와 레귤러 일괄판매합니다.
생리양이 엄청 많은 편이 아닌데도 한국에서 판매하는 탐폰은 슈퍼 사이즈도 생리양을 커버를 하지 못해서 실수하는 날이 종종 있어.... 계속 ob사용중입니다. 한국에서는 몇 년전까지만 하도 구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어서 지인분께 한국오실때 마다 부탁드렸던 탐폰입니다. 지금은 한국이서 판매하고 있는데 배송료까지 하면 가격이 좀 있네요.

80개면 8개월은 넉넉히 사용하고, 2.5만원에 판매합니다. 저번주에 배송 도착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욕심부려 많이 구입해서 두개 일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