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만 가능해요:)

저는 한두분만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분의 관심이ㅜㅜ
예약되신분께는 적은양으로
왔다 갔다 하시는데 차비와 시간낭비하실까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120g정도로 준비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나눔이 쉽지 않다는 것도 배웠네요~^^

<시골에 계신 시부모님께서×
물 끓여 먹거나, 과자처럼 먹으라고 돼지감자를 튀겨 주셨어요~
기름이 아닌 방앗간에서 뻥튀기처럼 튀기셨다고해요~
제가 혼자 먹기에는 많아서 필요하신분 나눠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