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브루노 아떼 니트 / 스웨터 (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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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p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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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브루노 아떼 니트 / 스웨터 (55-66)

여성의류 ∙

30,000원

바네사 브루노 아떼 울 스웨터에요.

모 100프로고 공기를 잘 품어주는 원사라 따듯하고 폭닥하답니다.
따숩고 두께는 중간정도 두께에요.

빨강이라 연말에, 겨울에 입으면 따듯해보이고 예쁘고 특히 팔꿈치에 가죽 패치가 붙어있어 더 귀엽고 오염되거나 닳지 않게 방지해주는 역할도 해요.

사이즈는 1 사이즈인데 제가 66일때도 55일때도 맞았어요 타이트한 니트는 아니에요.

국내 일부 제품처럼 국내에서 디자인해서 제조한 옷 아니고 프랑스 디자인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옷이라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여러번 입었고 사진정도 전반적 보풀도 있고 사용감도 있어요.

따듯하고 유행 안탈 예쁜 니트라 겨울에 잘 입으실꺼에요,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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