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 구매 했어요.
12월에 출산했습니다. 신생아는 워낙 조심 스럽잖아요. 조리원에서 이동 할때 편했어요.
예방접종 맞을 때 바구니카시트에
아기 태운채로 그대로 병원으로 가서 접수하고
주사 맞고 다시 눕혔어요. 카시트에서 잘 자거든요.
저는 힘이 좀 쌘편이라 들었지만 웬만하면 남편시키세요. 카시트가 안전장치다 보니 기본 무게가 있어요.

100일까지 거의 집에만 있고 그 후에는 코로나로
많이 나가지도 않아서 사용은 10회 미만정도에요.

요긴 하게 사용했는데 아기가 포동포동해져서
이제 작네요.
신생아 전용 시트랑 사용설명서 있습니다.
자세한 상품 설명은 링크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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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