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의 짙은 파랑색 머플러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만
두번째 사진이 상품의 색상이 훨씬 잘보여 두 사진 모두 업로드 합니다.

워낙 목도리를 좋아해 가지고 있는 종류가 여럿이라 정리하며 내놓습니다.

굵은 털실로 두툼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두께와 선명한 파랑색-흰색의 조합으로 분명한 존재감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목도리 자체가 두 겹으로 이루어져있을 뿐 아니라 길이도 상당하기 때문에
무척 따뜻합니다. (대신 무게감이 좀 있습니다.)

(폭 21cm, 길이 200cm)

피부에 닿는 촉감도 까슬거림 없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정확한 소재의 정보는 찾을 수 없었으나, 코튼으로 짜여진 니트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촉감에 대한 느낌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