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의 "야테시" 입니다.
지금도 130만원 넘게 판매되고있어요.
사이즈는 S지만 해외브랜드라 그런지 평소 L 사이즈인 남동생에게 사이즈가 잘 맞았어요.
남동생이 재작년겨울 한국에 있을때 2번입고 해외지사로 발령나서 계속 해외에 거주중이라 앞으로도 입을일이 없을거같아서 내놓습니다. 입으시는분도 좋은일 생기실거에요!

독일의 천연 기능성 친환경소재인 심파택스 멤브레인을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후드의 천연 코요테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프레이밍 와이어가 내장되어 스타일링이 기능합니다.
소매부분은 이중처리된 손가락홀이 잇어 방한효과가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