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974년 발행한 100원 미사용제 주화 5개 일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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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974년 발행한 100원 미사용제 주화 5개 일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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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 여기 기사에도 보면 1974년 백원 짜리 동전이 아주 귀하다고 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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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산된 100원 동전은 뒷면에 박쥐문양이 둘러져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선이 굵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으나, 1983년 1월 15일부터 리뉴얼을 거쳐 박쥐문양을 없앤 현재의 도안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동전별로 제각기 다르던 디자인을 오백원 주화 디자인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치. 다만 합금의 비율이나 무게, 크기 등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종류의 100원짜리 동전 모두 통용되고 있다.

한국은행 1974년 100원 미사용 입니다.

원광이 반세기 세월 때문인지 약간 약한편이며 앞뒷면에

완전미사용제 있습니다.

가. 100원:1970~1982년까지발행

도안 : 앞면 / 이순신초상  & 뒷면 / 액면

지름 24mm  무게 5.42g   재원:(동75%+니켈25%)

 나. 100원:1983 ~ 현재까지 발행

도안 : 앞면 / 이순신초상  & 뒷면 / 액면

 지름 24mm  무게 5.42g   재원:(동75%+니켈25%)

● 여기 기사에도 보면 1974년 백원 짜리 동전이 아주 귀하다고 써 있답니다^^

가장 흔히 쓰는 '100원의 기적'

● 100원짜리 동전은 이순신 장군 그림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동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동전이기도 한데요.
100원짜리 동전은 1970년도와 1981년도 동전이 희귀하다고 합니다. 값어치는 약 1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가장 귀하다고 평가받는 1974년 100원짜리 동전의 경우는 약 30만원으로 3,000배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합니다.

지폐는 일련번호에 따라, 동전은 발행연도에 따라 값어치가 달라진다고 한다. 10원짜리 동전은 1966년에 처음 등장했다. 1966년∼1970년까지의 동전이 값어치가 높다. 1966년에 나온 10원은 약 30만원, 1970년 황동 10원은 약 20만원, 1970년 적동 10원은 약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태에 따라서는 100만원이 넘기도 한다니 10원이 10원이 아니다.

50원 동전은 1972년에 최초 발행됐다. 벼 이삭 그림으로 익숙한 50원 동전은 1972년 것이 15만원 정도 나간다고 한다. 50원이 10원만 못 한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100원은 어떨까.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동전이 바로 100원짜리 동전이다. 100원 동전은 1970년도와 1981년도 것이 희귀해 약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장 귀하다고 평가받는 1974년 100원 동전의 경우 약 30만원까지 호가한다고.

차곡차곡 연도별로 정리된 동전들 사이에서 1970년 발행한 10원짜리부터, 2007년 화동옥션에서 12만원에 팔렸다는 1971년 100원, 20~30만원을 호가했다는 1974년 100원, 1982년 최초 발행한 500원 등 소위 희귀동전들을 찾을 수 있었다.

희귀동전 중 가장 귀하신 몸은 1998년 발행한 500원화다. 실제 경매에서 100만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된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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