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강민경, 김혜수 글리터로 유명하고
여아이돌들이 많이 사용한
메포 다이아몬드 파우더 2가지 색상 판매합니다.
지금은 단종되어 구할 수 없으며
리누얼된 스타릿 파우더보다 입자가 조금 더 커서
훨씬 더 영롱+반짝입니다.
메포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유명한 이유는
글리터 특유의 텁텁함 전혀 없이
맑고 영롱하게 반짝여 눈을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백화점갔을 때 이 영롱함에 반해서
데려오긴 했는데 평소 수수한 스타일이라
실 사용 횟수는 3회 미만입니다.
이것의 반짝임은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습니다😭
판매되지 않으면 소장가치도 충분히 있기에
제가 쭉 소장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