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시 바구니 카시트, 유모차 각각 판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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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시 바구니 카시트, 유모차 각각 판매해요~

유아동 ∙

80,000원

‘멕시코시 바구니 카시트:80,000원
(카시트 판매되었습니다. 유모차 가격 내립니다~)

‘맥시코시 엘리야 유모차:220,000원’ 판매합니다.

2년전 둘째 아가 태어나며 두개를 고민고민하여 정말 튼튼하고 좋다고 하는 것들로 새로 구입하였으며 정품 등록을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였기에 원하시면 직접 하시고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바구니 카시트는 30~40만원 사이 정도 구매하여 저의 차에 장착하였으나 아기랑 외출이 적어서 사용은 많지 않았습니다.
유모차는 90~100만원 사이 정도 구매하였는데 집 현관에 세워만 놓고 열번도 채 못쓰고 아파트 단지만 조금 도는 정도로 사용 했습니다.

두개 함께 구입하시면 팍팍 깍아 드리겠습니다.
두개 호환이 가능하도록 일부러 한 회사 제품을 찾아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차에 프레임만 가지고 다니시다가 아기 깨우지 않고 바로 유모차프레임에 걸어서 이동하여 식당이나 집까지 그대로 들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바구니 카시트는 신생아 때 부터 사용해서 돌정도 사용하시면 무척 좋습니다.
식당 가거나 집에 들어올 때도 카시트 째 들고 들어가면 되어서 아기가 자거나 할때 깨우지 않아도 되고요,
집에서도 식당에서도 흔들 침대처럼(수동..) 살짝 흔들기능이 가능하여 엄마가 식사하기 편합니다.
함께 내놓는 멕시코시 엘리야 유모차는 휴대용 보다는 디럭스 느낌이 60~70프로에 가깝습니다만 휴대용처럼 접기 기능이 좋아서 차량에 가지고 다니기 괜찮습니다. (위의 사진 중 다섯번째 참조)
아래 바퀴 부분은 돌 전과 돌 이후 다르게 조절하여 조금 무겁게(돌전) 좀더 가볍게(돌 이후) 사용할 수도 있는 장치도 있습니다. 양대면으로 앞뒤보기 다 가능합니다.
갓 태어나 돌까지 어린 아가들은 뇌 흔들림이 좋지 않다하여 완전히 디럭스를 사자니 아깝기도 하여 두가지를 나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위의 카시트와 유모차는 저의 온갖 상식이 동원되어 고르고 고른 아이들 이네요~^^;

이사를 한지라 더 찾아보고 방풍커버 부터 드릴수 있는것들 찾아서 드리겠습니다~^^
저희 첫째는 열살, 둘째는 이제 막 세살이라 터울이 많이 져서 다 새것으로 최상의 것들로만 구매하여 귀하게 키우고 있네요.
아주 똘똘하고 건강하고 이뻐서 보시는 어른들마다 칭찬이 자자한 애기입니다.
기운도 받으실 겸 ‘새것같은 중고’로 아기 태어날 집에서 적극 미리 구매하시어 준비 해놓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챗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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