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에 구입한 발뮤다 전기 포트입니다.

예쁘고 물도 빨리 끓고 커피 내릴 때도 편했는데, 제 생각보다 사용을 안 하게 되서 판매합니다.

제품 겉에는 전혀 사용감이 없으나, 내부 바닥은 물을 몇 번 끓였더니 자국이 남았어요. 하지만 녹슬거나 우둘투둘 한 것은 아니여서 사용하시는데는 위생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직거래는 잠실새내역 2번출구(트리지움)에서 가능합니다.
(택배시 택배비 별도 추가됩니다. 가전 제품이다보니 직거래가 좋으실 거예요)